쉽게 나올 것 같았던 점수는 (각 Each 점수를 받아야 하므로)
Band 점수는 점차 올랐어도 나오지 않았다.
늘 한개의 파트씩 나에게 허탈감을 주었다... 아놔.....
공부를 막상 하여도 시험날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그 한계가 느껴진다.
큰 점수도 아닌데..이 과정이 제일 쉬운 과정일텐데..
너무나 갑갑하고 안타깝고 허무한.... 이 상황....
휴....
이젠 아이엘츠 시험 관리자들의 얼굴도 모두 알겠다는...
심지어 스피킹 시험에 동일한 시험관을 2번이나 만났다는..
추가 시험비용으로 인해 개인돈은 점점 빈궁해졌다는....
기다리고 기다린 아내도 이젠 서서히 짜증이 나온다는...
그럼에도 성적을 만들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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